TUTORING

저는 51Talk에서 2년 정도 근무를 했어요. 근무를 하면서 어떻게 학생들을 잘 가르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었어요. 이 전에도 2세부터 4세까지, 영유아 학생들에게 정말 기초적인 영어를 가르친 경험이 있어요. 이렇게 어린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어떻게 하면 쉽고, 가볍게 영어를 가르칠 수 있는 지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학생들을 효과적으로 가르치는 방법도 알게 되었어요. 제가 여러분의 튜터가 된다면 이런 방법을 통해서 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줄게요~

I have worked with 51Talk for almost 2 years, it was just shy of 3 months. They have taught me a lot and I am hoping to be able to share the skills I acquired from them, with you. Before I started with them, I was a home service tutor to kids ages 2-4. I taught them how to read and count in English. Very simple and light, I used the progressive way of teaching which seemed to be an effective approach to very young learners.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튜터 니냐예요. 여러분이 제 수업을 듣는다면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를거예요. 영어를 배우는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제가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해줄게요. 재미 뿐만 아니라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제가 도와줄게요. 절대 지루하지 않을 거예요. 빨리 제 수업에서 여러분을 만나고 싶어요! 안녕~

Hello dear students! I promise to be a fun teacher who will do my best to give you a great time while learning. It will be challenging at times as all experiences in life are but I assure you that your time with me will be exciting, fun and fruitful. Never will we have any dull moments. Can't wait to see you in my classroom! T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