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고향은 아름다운 하얼빈이고 대학에 다닐 때 사범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전공했습니다. 지금은 한국에 있는 대학원에 진학해서 한중통번역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소설 책을 읽는 것과 여행을 좋아합니다. 어렸을 때 꿈은 선생님 되는 것이었습니다.게다가 중국어를 가르치는 것에 관심이 많아서 졸업하자마자 한국에 와서 중국어 학원에서 2년동안 근무했었고 이후에는 전화중국어도 1년 간 가르쳤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발음부터 HSK까지 다 가르쳐 본 적이 있습니다.
학생마다 잘하는 부분 있고 잘못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학생에 따라 알맞는 교습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학생들에게 중국어로 말할 수 있도록 격려하며 학생들의 자신감을 키웁니다.
중국어를 좋아하는 여러분과 같이 공부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매우 낙천적인 사람입니다.저의 장점은 어떤 일이 있어도 끈기 이고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선생님으로서 인내심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비록 중국어를 배우는 중에 여러분이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낙심하지 말고 열심히 공부하고 견지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모두 중국어를 잘하게 되면 좋겠습니다.
같이 재미있게 공부합시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