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동안 학생들을 가르쳤어요. 그리고 그 중 2년동안은 영어를 가르쳤어요. 아르헨티나에서 영어 선생님이 되고 싶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쳤어요. 또, 다양한 대학교에서 스피킹 수업을 했던 경험이 있답니다. 저는 다양한 연령대와 국적의 학생들을 가르치는 걸 굉장히 좋아하고 항상 최선을 다 한답니다.

I have five years of teaching experience in general and two years experience of teaching English. Most recently, I taught English to university students in Argentina who were studying to become English teachers themselves! Additionally, I tutored English writing and speaking for two years at three different universities. I am passionate about working with students from all backgrounds and ages.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서 온 튜터 브리앤이에요. 저는 항상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이랍니다. 지금까지 3년 넘게 영어를 가르쳤고 총 수업 경력은 5년이에요. 저는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유창하게 말할 수 있도록 항상 도와주고 있어요. 저는 대학교에서 영어학, 저널리즘, 그리고 미디어학과를 공부했어요. 또, 여행하고 책 읽고 야외활동을 하는 걸 좋아한답니다.

Hello! My name is Breanne and I am from Oregon (the west coast) in the United States! I am an enthusiastic and energetic person who is passionate about the English language. I have taught English for three years and worked in the field of education for five years. My specialty is helping students gain confidence with speaking, fluency, and pronunciation. I attended the University of Oregon where I received Bachelor’s degrees in English, Journalism, and Media Studies. In my free time I love to travel, read, and spend time outdoors!